우리 마전동 성당 레지오 마리애 은총의 샘 꾸리아는 2007년 아치에스행사를 3월25일
레지오 전단원의 참여와 협력 속에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잘 치렀습니다.
  다시 한번 성모님의 군대로써 자신을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이시여, 저는 오직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옵나이다.”로 서약 하며 열심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영적지도
신부님이신 시몬 신부님으로 부터
  <성모님께 바치는 봉헌문>을 단체로 봉헌 하는 순서로 진행 되었습니다.

◎ “오! 은총이 샘물처럼 넘치시는 어머니시여, 제가 성모님의 사랑에 사로잡힌 자
됨을 한없이 기쁘게 생각하오며, 저의 몸과 마음 그리고 저의 모든 것을 어머니께
받들어 드리나이다.”  
“오! 지극히 사랑하올 성모 마리아여!
  우리 모두는 이제부터 저의 죄악과 욕심과 애착심과 개인적인 모든 생각을 끊어
버리고  어머니품안에 뛰어들어 당신 성령속에서 사랑의 불꽃과 예수님의 모상이되어,
우리 흔적을 전혀 없이 한 후에 당신을 위하여 레지오에 더욱 충실하겠으며, 기도와,
선행과, 희생과 끊임없는 봉사를 어머니의 이끄심으로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위하여
드리고자 하오니...”
   “오! 어머니 마리아여, 이 모든 것이 우리 주 예수 성령께 더욱 더 큰 영광이 되게
하소서!    ◎ 아 멘
    아치에스에 참석해 주신 모든 레지오 행단원과 특히 협조 단원님께 깊히 감사 드립니다.

◎ 유 래 ◎
   “아치에스”(Acies)란 라틴어로서 “전투대형을 대형을 갖춘 군대”란 뜻입니다.
성모님은 악의 세력들, 다시 말해 하느님의 뜻을 거부하는 무리들에게는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레지오 마리애란 지상 군대의 총 사령관이십니다. 성모님의 군사인
레지오 단원들이 사령관이신 성모님과 일치하고 의탁하여 활동하겠다고 아치에스 행사인
이“봉헌 사열식”을 통하여 충성을 새로이 다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봉헌 사열식을 함으로써 한 해 동안 악의 세력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축복도
받게되는 것입니다.
이 아치에스 행사는 레지오가 창설 된지 10년째인 1931년 3월 29일 처음개최되었습니다.
  이 봉헌 사열식은 주의 탄생 예고 대축일인 3월 25일을 전후 해서 행해지는데
이유는 가브리엘 천사의 주의 탄생 예고때 처녀의 몸으로서 또 그 당시 사회 여건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리아가 죽음을 무릎쓰고“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라고 응답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전지 전능 하시다는 것을 믿음으로 우리
에게 보여 주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사령관이신 성모님의 믿음을 본받는 레지오
단원이 되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